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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떠나길 바라며

영화 '드림' 홈리스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의 실화 바탕 영화'드림'은 홈리스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박서준은 프로 축구 선수인 주인공 '홍대'를 연기합니다. 일명 '기레기 눈 찌르기 사건'으로 우여곡절 끝에 홈리스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코치를 맡게 되고, 아이유는 팀의 훈련 과정을 담당하는 PD '소민'을 연기합니다.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등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팀워크를 다져가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로 출연하였습니다. 시놉시스“국가를… 대표하시는 분들이구나…” 선수 생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쏘울리스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 계획도, 의지도 없던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게 된다 각본 없는 각본(?)으로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 황궁아파트 103동의 생존 이야기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황궁아파트 103동의 주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용감한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자. 영화는 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중에서도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는 아직까지 안전한 보금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 모인 주민들은 대지진으로 인한 위험과 마주하면서도 용감하게 힘을 합쳐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설정 : 대지진과 생존의 이야기 영화는 대지진이 시발점이 되는 재해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편에서 보이는 대지진은 9.0 이상의 초거대지진으로,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는 수준을 넘어 지표면이 마치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