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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떠나길 바라며
한림대 후문(구 정문) 앞에 위치한 을 소개합니다. 근처에 있어서 처음엔 그냥 그런 분식점인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제육, 김밥, 나가사키 짬뽕, 김밥, 국밥, 카레, 돈가츠 등 무엇을 주문해도 여느 맛집 못지 않은 맛을 보여주네요. 몰라서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음식 사진을 함께 올렸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에 음식 사진 잘 찍어서 업데이트 할게용. 속는 셈(?) 치고 한 번 들러보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 경연 프로그램.어릴 적부터 내가 가장 싫어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이런 나와는 달리 아버지가 매주 애청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했다.노래를 부르는 것도, 듣는 것도 좋아하시는 아버지는 매주 전국노래자랑을 보곤 하셨다. (예전에)나는 에서 흘러나오는 정제되지 않은 목소리들이 듣기 싫었다. 남들에게 귀가 썩는 것 같다는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허허 ^^; 미쳤었나봄)을 대하는 나는 그랬다.교만이라고 해야할 지.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완벽을 추구하면서도 대부분을 완벽하게 하지 못 하는 나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발현된 것었는지도 모르겠다.나는 이토록 완벽에 집착하던 시기가 있었다.일등을 못 할 바에야 아예 안하는 쪽을 선택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성도착이 의심될 정도로 성매매를 하고 성에 집착하는 십여 년 전 주변인들의 사고방식이 이해 안돼서 고민 끝에 내가 내린 결론이 김가연 님이 말한 것과 같았다. 이놈들은 조심해서 다뤄야 할 사람과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 대상이 분리되어있는 듯이 보였다. 그게 이성이라면 특히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다. 처음 보는 이성에게 무척이나 매너 있는 모습을 보이던 놈들이 뒤에서는 그 이성에 대해 음담패설을 늘어놓고 안타깝게도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자랑하듯 떠들어댔다. 못하게 하고 욕을 하고 절교를 선언해도 소용없었다. 자신들을 질타하는 나를 다르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는 날, 꼴사납게 봤다. 십수 년 동안 교우관계를 끊고 연락하고 또 끊다 보니 지금 남아있는 그 시절 친구는 거의 없지만 그 빈..
"자기 계발서를 쓰레기라 비하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책 읽고 실천하는 놈을 본 적이 없다. 인생은 특별한 방법을 몰라 개선 안 되는 게 아니라 뻔한 것도 제대로 실천 못 해 안 바뀌는 거다. 자기 계발서가 쓸모없게 느껴지는 건 ‘상대를 만나면 웃으며 먼저 인사하라.’ 같이 쉽고 뻔한 것조차 제대로 실천 못 하는 비루한 의지와 실천력 문제지 책 문제가 아니다." -머니 맨의 글 중 일부 인용 자기 계발서는 무용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몇몇 지인들이 떠올랐다. 논쟁도 했는데 그들의 결론은 다수의 책을 읽어봤지만 결국 달라진 건 없었고 일부는 동의하기 어려운 강요였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나도 변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실망으로 이어져서 자기 계발서를 쓰레기로 취급하게 된 것은 아닌지...... 도..